'김주혁 연인' 이유영, 미용실 스태프→충무로 샛별 되기까지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배우 이유영이 김주혁과 열애 중이다. 이 열애로 특히 이유영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1989년생인 이유영은 김주혁보다 17세 연하다.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대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미용실에서 스태프로 보조 일을 했다. 이유영은 지난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7년 전에 미용실에서 스태프로 일을 했다. 생업을 버리고 연기를 했다"고 이를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이유영은 22세 때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연극원 연기과에 진학했다. 김고은, 박소담과 동기로 '한예종 10학번 트로이카'로 불리기도 했다.
이후 이유영은 예술 영화 '봄'에서 시골 여자 민경을 연기하면서 해당 작품으로 밀라노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올해의 영화상, 부일영화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었다.
지난해 '간신'에서는 기생 설중매를 연기하면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는 등 충무로가 주목하는 블루칩으로 거듭났다.
한편 13일 김주혁, 이유영 소속사 양 측은 열애를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로 거듭났다. 두 사람은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 촬영으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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