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박인비 내세운 골프예능 론칭…신동엽·강호동·보아 등 출연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골프선수 박인비가 SM 소속 연예인들과 골프 예능을 선보인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초대: 셀럽 챔피언스 트로피'(이하 전설의 초대)는 SM엔터테인먼트가 스포츠엔터테인먼트사인 갤럭시아SM, SM의 모바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M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와 협업해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2016년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 획득 후 처음 방송에 출연하는 박인비의 지도 하에 신동엽, 강호동, 이수근, 보아, 트랙스 정모, 슈퍼주니어 이특,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민호, 모델 기도훈이 두 개 팀으로 나누어 골프 대회를 벌인다. 운동 실력과 함께 웃음도 선사할 예정이다.

박인비와 SM 소속 스타들이 출연하는 골프 예능 프로그램이 공개된다. ⓒ News1star / SM엔터테인먼트

온라인 선공개에 앞서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출연자들 각자의 골프 실력을 비롯해 보아의 팬인 박인비가 'No. 1'(넘버 원)을 부르는 모습도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설의 초대'는 17일 SK 모바일 동영상 어플리케이션 옥수수(oksusu),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회가 공개되는 것을 시작으로 18일 3~4회, 12월 1~2일 5~8회가 옥수수에서 독점 오픈된다. 1~8회 통합본은 26일과 12월3일 MBC에서 오전 9시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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