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 저자, 5명 여성과 불륜 스캔들 '논란'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 저자가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복수의 일본 매체들은 최근 "주간지 신초 측이 오토다케 히로타다(39)의 불륜 스캔들을 보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무려 5명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으며 본인 스스로도 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체불만족' 저자인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다. ⓒ News1star / 영화 '괜찮아 3반' 스틸

오토다케 히로타다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났음에도 1998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 '오체불만족'을 출판해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떨쳤다.

2001년 대학 후배와 결혼해 지난해 셋째 아이를 얻은 그는 현재 일본 자민당 공천이 유력한 상황이다. 때문에 이번 불륜 스캔들이 향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ahee12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