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강용석과 같이 안잤다, 불륜 아냐”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인기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여성중앙 측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도맘’ 김미나 씨를 3개월 간 설득한 끝에 인터뷰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메일과 문자와 전화를 통해 인터뷰 제안을 했고, 김미나 씨는 고민 끝에 3개월 만에 인터뷰에 응했다”며 “인터뷰를 하는 내내 꽤 진중하고 거침없었다. 다소 센 표현도 있었는데, 그런 표현을 할 때는 늘 눈 밑이 떨리고 눈시울이 붉어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도도맘 김미나씨가 "불륜은 잠자리 여부"라고 밝히며 "강용석 변호사와 안잤다"고 일축했다. ⓒ News1star/여성중앙

또 “억울한 면도 있어보였고 마음도 여려보였지만 그럼에도 멘탈이 약해보이진 않았다.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인터뷰를 하는 데는 보통 이상의 멘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씨는 “강용석 변호사와 잤느냐?”는 질문에 “안 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여성지 여성중앙은 지난 26~27일, 이틀에 걸쳐 김씨의 심경고백 단독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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