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사태, 충격적 사생활 "19세부터 男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맺어"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송가연 사태가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다소 수위가 센 폭로전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수박 E&M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송가연이 모든 대화를 거부한 채 내용증명을 통해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 매우 당황스럽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또 소속사는 "19세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폭로했다.
이어 "송가연 선수는 원치 않은 방송 출연을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그 예로 지난해 8월에 있었던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을 들고 있다. 하지만 본사는 어떠한 촬영도 송가연 선수에게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송가연 선수가 근거로 들고 있는 '룸메이트' 제주도 촬영은 '룸메이트'의 촬영팀 일정에 따른 것이지 본사가 이를 강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송가연 사태에 누리꾼들은 "송가연 사태, 너무 충격적", "송가연 사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가", "송가연 사태, 이미지 어떡하지", "송가연 사태, 정말 힘들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최근 소속사 수박 E&M을 상대로 TV 및 광고 출연료 정산 문제와 자동 계약 기간 연장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 증명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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