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아나, 과거 우사인 볼트와 통역 없이 인터뷰…“엄친딸”

정지원 미니홈피.
정지원 미니홈피.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을 맡은 KBS 아나운서 정지원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온라인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정지원의 과거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지원은 2010년부터 KBS N 스포츠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한 적 있고, 2011년에 K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한 바 있다.

정지원은 스포츠 채널에서 경기 후 인터뷰를 담당할 당시 외국인 선수와는 통역 없이 인터뷰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보이며 ‘엄친딸’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정지원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인터뷰 담당 아나운서로 선발되어 경기장 내에서 선수들을 통역 없이 인터뷰하기도 했다.

당시 우사인 볼트가 결승점을 통과한 직후 정지원은 직접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명덕외고,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정지원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세대 출신에 외국어 능력까지, 도대체 부족한 게 뭔가”, “정지원, 외고에 연세대, 아나운서까지 커리어가 대단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e4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