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엄수, 유토피아 추모관서 영면
- 윤한슬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기자 =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이 진행됐다.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고 신해철의 비공개 장례식이 엄수됐다.
당초 지난달 31일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신해철의 영결식이 열린 뒤 화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승철, 싸이, 윤종신 등 동료 가수들이 부검을 통해 고인의 사인을 확인하고 싶다는 뜻을 유족에게 전해 장례 절차가 중단됐다.
이에 이날 다시 장례가 치러졌으며 유족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고인의 시신은 오전 11시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에서 화장된 후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됐다. 이날 화장 절차에는 유족과 지인, 소속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두 번 장례 치르는 유족 심경 오죽할까",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유족들 얼마나 힘들까", "故 신해철 비공개 가족장, 아직도 돌아가신 게 믿기지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해철은 지난달 27일 저녁 8시19분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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