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열애…"결혼하면 안돼요" 성지글 등장?
- 윤한슬
(서울=뉴스1스포츠) 윤한슬 =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가 열애 중인 가운데 성지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의 열애 소식이 29일 알려졌다. 이에 올 초 손흥민의 한 남성팬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손흥민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은 것이 성지글로 떠올랐다.
해당 팬은 “손 : 손흥민 형, 흥 : 흥하게 대박나셔도, 민 : 민아 누나 만나서 결혼하면 안돼요 손흥민 파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민아 측이 열애를 인정하자 해당 게시물에는 “성지순례 왔다갑니다”, “돗자리 깔아도 되겠다” 등 누리꾼들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또 지난 2012년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손흥민하고 민아하고 서로 맞팔이긴 한데”라는 제목의 글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아직 서로에 대한 멘션은 찾아보지 못함. 그냥 서로 팔로우하길래. 맞팔 해준 듯. 누가 먼저 했을까. 손흥민이 먼저 했을까 민아가 먼저 했을까”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손흥민의 트위터 팔로잉 수는 49명으로 그 중 여성은 가수 윤하와 걸스데이 민아에 불과하다. 이에 당시 누리꾼들은 손흥민과 민아의 맞팔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나 관계 설명에 실패했다.
손흥민 민아 성지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설마 올 초부터 연애? 팬들은 알고있었나”,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팔로잉 49명 안에 들어간 것부터 의심했어야 됐어”, “손흥민 걸스데이 민아, 언제부터일까. 손흥민 줄곧 독일에 있었을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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