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 이혼 전 과거 방송 보니…지승룡에 애정 듬뿍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 배우 정애리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남편인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를 언급하며 “남편과 결혼한 지 2년이 조금 넘었다. 솔직히 말하면 결혼 초기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밝혔다.

정애리는 이어 “나는 인생 자체를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남편은 여행 동반자”라며 “아무래도 살았던 시간이 다른 만큼 부딪히는 부분도 많지 않겠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배우 정애리가 과거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KBS2 '여유만만' 출연 당시 캡처

또 정애리는 지승룡이 보낸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훔치는가 하면 지승룡과의 애정 표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애리 과거 방송에 누리꾼들은 “정애리, 저렇게 행복해보였는데 이혼하다니”, “정애리 이혼 소식 안타깝다”, “정애리, 너무 빨리 이혼했다”, “정애리, 자신도 얼마나 힘들겠나”, “정애리, 지승룡 둘 다 좋아했는데 안타깝다”, “정애리, 지승룡 진짜 이혼할 줄 몰랐다”, “정애리, 지승룡 둘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고 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애리는 지승룡과 결혼 3년 만인 지난 4월 이혼했다. 정애리와 지승룡은 가치관 차이로 인해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