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 국내 회원 수 1500만명 돌파

(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탑코’가 운영하는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TOPTOON)’의 국내 회원수가 1500만명을 돌파했다.

2014년 3월 오픈 이후 매일 업데이트되는 약 150편의 웹툰을 서비스하고 있는 탑툰은 대만, 일본, 중국 등 해외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글로벌 회원을 포함해 약 18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게 됐다. 최근 회원가입의 속도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탑툰의 꾸준한 회원 수 증가 비결은 회원들이 즐겨 볼 수 있는 우수한 프리미엄 웹툰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탑툰은 ‘편의점 샛별이(활화산&스기키 하루미)’, ‘청소부K(신진우&홍순식)’ 등의 우수한 인기 웹툰을 단독으로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힙찔이 빙진호(겜듕백)’, ‘은하(그리폰&냥파공&바부그러)’ 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폭 늘어난 것도 회원 수 증가에 큰 기여를 했다.

그뿐만 아니라 탑툰은 최근 국내 회원 중 40%가 여성 고객인 점을 착안해 우수한 여성향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어 여성 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성 독자들을 위한 ‘BL관’에는 300개 이상의 여성 특화 콘텐츠들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입문자부터 매니아층까지 독자 취향에 맞는 콘텐츠 별로 구분되어 제공되고 있다.

‘의견 보내기’, ‘댓글’ 기능 등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반영하는 것은 물론, 매일 새로운 작품을 전 회차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오늘만 무료’와 각각의 회원에게 맞춤 제공되는 ‘선물함’ 시스템을 통해 독자와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점도 탑툰의 인기 비결로 꼽힌다. 탑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우수한 웹툰을 꾸준히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웹툰 전문 플랫폼 탑툰을 운영하고 있는 탑코는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상화, 캐릭터사업, 출판화 등 다양한 OSMU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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