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자로'였던 배성재 "아내 김다영 관리 덕에 100kg→85kg 감량"
'옥탑방의 문제아들' 6일 방송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결혼 후 아내 김다영 덕에 100kg에서 85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김다영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배성재는 "김다영과 '썸'을 타던 당시 인생 최대 몸무게인 100kg을 찍었다"라며 "아나운서 입사 시절 몸무게가 70kg대였는데, 김다영과 연애 직전 몸무게 100kg을 달성하고 현재는 85kg"라고 밝혔다. 몸무게가 왔다 갔다 하는 탓에 수트도 M사이즈부터 3XL사이즈까지 다양하게 소장 중이라고 털어놓기도.
체중 감량을 위해 주사형 비만치료제를 비롯해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배성재는 "마운자로로도 안 빠지던 살이 아내와 살면서 빠지기 시작했다"라며 삼시세끼 먹어도 살 빠지는 특급 식단 관리법을 공개한다. 아내 김다영의 '배성재 관리 비법'은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2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배성재가 2021년 2월 SBS에서 퇴사한 후 그해 8월 김다영이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함께 근무한 적은 없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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