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임별, 10월 결혼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출발"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뮤지컬 배우 임별(36)이 10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임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렇게 감사한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제가 다가오는 10월에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와 함께해주는 사람은, 제가 흔들릴 때마다 단단하게 잡아주고, 언제나 저를 가장 나답고 편안하게 웃게 해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며 "마주 앉아 시시콜콜한 일상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을 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삶이 참 따뜻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임별은 "저희 두 사람의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 같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무대 위에서는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고, 평범한 일상에서는 서로 아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임별은 동국대 출신으로 2015년 뮤지컬 '머더 발라드'로 데뷔해 뮤지컬 '마리 퀴리' '박열' '아가사' '팬레터' '이프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알라딘' '섬: 1933~2019'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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