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장신영 "펜트하우스 살고 싶지만, 아이 있어 항상 1층서 살아"

유튜브 채널 '조수빈 큐레이션' 방송화면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장신영이 아이 때문에 항상 1층에서만 살아왔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은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조수빈 큐레이션'에 출연해 강원도 강릉 교동에서 조수빈 아나운서와 만났다.

이날 조수빈 아나운서는 장신영을 "최초의 여배우 게스트다, 미스 춘향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미스 춘향"이라는 소개에 쑥스러워하던 장신영은 "이런 유튜브 채널은 처음"이라고 인사했고, 조수빈 아나운서는 "나도 이런 예쁜 여자는 처음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수빈의 큐레이션' 방송화면 캡처

장신영은 조수빈 아나운서가 구경하기 위해 찾은 아파트의 모델이라 아파트를 소개하기 위해 나온 것이었다. 조 아나운서는 과거에도 장신영을 본 적이 있다며 "내가 예전에 살았던 집이 SBS 앞이었다, (장신영이) 너무 예쁘더라, 그게 20년 전인데, 세월을 나만 맞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이어 조 아나운서는 장신영과 함께 아파트 모형도를 보면서 "살고 싶은 데를 하나만 찍어보라"며 "탑 층에 펜트하우스가 있다, 아마 여배우는 이런 곳에 살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신영은 "나도 살고 싶다, 나는 항상 1층에 살았다"며 "위층 공기가 어떤지 너무 궁금하다, 아이가 있다 보니 1층에서만 살았고 고층에 갈 수 없다"고 전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현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지난 2018년 5년 열애 끝에 배우 강경준과 결혼했으며, 함께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