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캠핑 중 또 기행…수박에 청테이프 '칭칭' 왜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캠핑 로망을 펼치다 수박에 청 테이프를 감는 기행을 벌인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다마르기니'와 함께 강원도 삼척 바다에서 감성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대호는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캠핑장에서 여유를 만끽한다. 이어 에메랄드빛 삼척의 바다로 향해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물속에 들어가 여름 끝자락을 즐긴다.
캠핑 요리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집에서 가져온 각종 조리 도구와 재료에 강원도 제철 해산물까지 더해 자신만의 요리를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거대한 수박을 자르다 망연자실한 데 이어, 수박을 청 테이프로 칭칭 감는 모습까지 보여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각종 야채와 해산물, 향신료를 듬뿍 넣은 요리까지 선보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캠핑 만찬을 완성한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11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지난 2025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기존에 출연했던 MBC '나 혼자 산다'와 '구해줘! 홈즈' 외에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더라이프 '어디든 간대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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