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설, 임시완 비서 된다…'나의 유죄인간' 활력소

골드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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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한설이 '나의 유죄인간'에서 임시완의 최측근 비서로 활약한다.

11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 따르면 정한설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연출 박단희)에 윤이준(임시완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정다운 비서 역으로 출연한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을 맡았다.

정한설이 맡은 정비서는 윤이준의 까다로운 취향과 생활 패턴, 사생활까지 꿰고 있는 최측근이다.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필요한 일을 빈틈없이 챙기며 윤이준의 곁을 지킨다.

특히 윤이준의 예민함에 진땀을 빼면서도 능청스럽게 받아치고, 현실적인 조언과 재치 있는 반응으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윤이준과 강재희(설인아 분) 사이의 미묘한 기류까지 가까이에서 포착하는 인물로 활약한다.

정한설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2023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로 데뷔, 쇠구슬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배형사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3'(2023) '킥킥킥킥'(2025) '골드랜드'(2026)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나의 유죄인간'에서 활력소가 돼줄 정한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나의 유죄인간'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