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주우재 등장하자 '틈만나면,' 최초 문전박대…"남의 직장에 왜 와?"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유재석이 '틈만나면,' 최초로 '틈친구'를 대놓고 문전박대한다.
오는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주우재, 존박이 '틈친구'로 출연해 홍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주우재의 앙숙 케미가 시작부터 폭발한다. 유재석은 "홍대에 누가 연고가 있지?"라며 기대에 찬 것도 잠시, 주우재가 등장하자 "우재 뭐야?"라며 반기지 않는 반응을 보인다. 이에 주우재가 당황하자 유재석은 "남의 직장에 왜 오는 거야?"라며 한술 더 뜬다.
유재석은 주우재의 당황한 모습에 신이 난 듯 "매일 보는데 뭐 하러 옆에 앉아"라며 유연석의 옆자리로 자리를 옮겨 웃음을 자아낸다.
주우재도 곧바로 반격에 나선다. 자신에게 유독 영혼 없는 리액션을 보이는 유재석에게 게임 이야기가 나오자 "'틈만나면,' 많이 봤는데 연석이 형이 다 하더라"며 도발한다. 유재석이 발끈하자 주우재는 "형은 큰일 하시는 분이니까, 연석이 형이 섬세한 걸 잘해"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친다.
두 사람은 이날 쉴 틈 없이 서로를 공격하며 유연석과 존박까지 웃게 만든다. 유재석과 주우재의 앙숙 티키타카가 어떤 웃음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유재석은 주우재와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도 함께 출연 중이다. 주우재는 2023년 7월부터 '놀면 뭐하니?'에 합류, 3년째 호흡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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