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11년 만에 '아는 형님' 휴식기 갖는다 "하차는 아냐"

민경훈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민경훈이 11년 동안 출연해 온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나 휴식기를 갖는다.

28일 JTBC 관계자는 뉴스1에 "민경훈이 지난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아는 형님' 휴식기를 가진다, 29일 방송에서 이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며 "하차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는 형님' 출연자가 휴식기를 갖는 건 올해 4월 잠정 휴식을 알린 김희철에 이어 두 번째다.

'아는 형님'은 지난 2015년 12월 처음 론칭한 프로그램으로, JTBC 최장수 예능이다. 민경훈은 '아는 형님'의 원년 멤버로 꾸준히 활약해 왔으나 이번 달 2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1년 만에 잠정 휴식기에 돌입한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