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조현아, ALD1 만났다…"100살 이하는 다 누나"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27일 공개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현아가 "100살 이하는 다 누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2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보이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 멤버 준서, 리오가 출연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조현아가 이들을 보자마자 "데뷔한 지 1년도 안 되지 않았나? 근데 왜 이렇게 잘나가는 거냐?"라고 물었다. 준서가 "아직 부족하다"라며 겸손하게 답했고, 조현아가 "대단히 부럽다"라면서 재차 부러워했다.

이 가운데 나이 얘기가 나왔다. 조현아가 준서, 리오를 가리키며 "2001년생, 2002년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준서가) 약간 형? (리오가) 약간 동생?"이라고 하더니 자신을 가리키며 "완전 누나"라고 강조했다. 특히 "근데 내가 어디서 봤어. (여자 나이) 100살 이하는 다 누나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조현아가 이어 숙소 생활이 어떤지 궁금해했다. "평소 합숙하나?"라는 말에 멤버들이 "그렇다. 지금 숙소 생활한다"라고 밝혔다. 조현아가 "지금 방 상태 어떠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멤버들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먼저 준서가 "난 깔끔하다. 나머지는 잘 모른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샀다. 이때 리오가 "난 깔끔해졌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오늘 마침 청소하고 왔다. 원래는 (방 상태가 안 그래서) 인정하는데, 오늘 마침 또 잠이 안 오더라. 아침까지 짐 정리하고 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