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소담, 성시경 만났다…'고막남친' 출격

배우 박소담  ⓒ 뉴스1 DB
배우 박소담 ⓒ 뉴스1 DB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소담이 가수 성시경과 만났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박소담은 이날 진행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에 참여했다. 박소담의 무대는 오는 28일 방송된다.

박소담의 '고막남친' 출연은 작품 속 배우로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그는 지난 2021년 JTBC '갬성캠핑'에서 노래를 선보인 데 이어 2023년 공개됐던 티빙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로 호흡을 맞췄던 서인국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듀엣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박소담이 이번에는 '고막남친'에서 어떤 무대와 이야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박소담은 오는 26일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박소담은 극 중 감정보다 이성과 철저한 계산으로 움직이는 둘째 영주 역을 맡았다. 법대를 졸업한 엘리트지만 현재는 코인 창을 들여다보는 백수 신세인 인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인다. '기생충'(2019) 이후 재회한 이정은과는 모녀로, 공효진 이연과는 자매로 호흡을 맞췄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