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진 '그대에게 드림' '아파트' 출연…안방극장 눈도장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양유진이 다작 행보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는다.
8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유진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연출 유선동)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연출 조용원)에 출연한다.
오는 13일 베일을 벗는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양유진은 오하나(이열음 분)의 매니저 채연 역할로 시청자와 만난다. 오하나가 힘들 때마다 그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인물이다.
또 양유진은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아파트'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감춰진 돈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판에 뛰어든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추적하는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양유진은 '아파트'에서 강하리(하윤경 분)의 오랜 친구 하영주 역할로 출연한다. 강하리를 아끼는 만큼 솔직하고 냉정한 조언을 하고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친구다.
한편 양유진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햄버거 학과 23학번'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성장해 왔다. '그대에게 드림' '아파트'에 동시기 출연하는 만큼, 더욱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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