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이선민 '확신의 기혼상' 이미지 후 여성팬 DM 쏟아져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라디오스타' 방송인 이선민이 '확신의 기혼상' 이미지 이후 여성팬들에게 DM(쪽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8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이선민과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가 출연한다.
이선민은 1년 반 만에 '라디오스타'를 다시 찾았다. 지난 방송에서 '확신의 기혼상' 수식어를 얻은 그는 단숨에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선민은 첫 출연 이후 여러 MBC 프로그램을 순회할 줄 알았지만 한동안 소식이 없어 서운함을 느꼈다고 말한다.
'확신의 기혼상' 타이틀이 불러온 뜨거운 반응도 공개된다. 방송 이후 여성 팬들의 DM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힌다. 이선민은 단순한 메시지인 줄 알고 열었다가 결혼 정보 회사를 방불케 하는 체계적인 미래 계획들과 조건(?)들을 보고 놀랐다고 고백한다.
또 이선민은 '원조 정자왕' 김구라를 위협하는 '신흥 정자왕' 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민다. 남들의 몇 배에 달하는 '정자 수'를 밝힌 이선민은 유명 잡지의 세미 누드 화보까지 찍은 근황을 전하며 테토력을 인증한다.
이선민은 1988년생 만 38세로 2016년 SBS '웃찾사'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물론 '라디오스타'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선민이 출연하는 '라스'는 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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