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홍혜걸♥여에스더, 손자 안는다…며느리에 "기특하고 대견해'

'동상이몽2' 6월 30일 방송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갈무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손자를 품에 안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여에스더는 홍혜걸과의 제주살이 중 "며느리랑 아들도 오면 좋은데"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에 첫째 아들에게 전화를 건 홍혜걸은 아들에게 "며느리는 잘 지내냐?"라고 물으면서 남다른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때 홍혜걸은 "네가 각별히 신경 써야지"라고 말했고, 여에스더는 "아내가 임신했을 때는 남편이 납작 엎드려야 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여에스더는 며느리가 임신을 했다며 12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홍혜걸은 며느리에게 "꽥꽥거리는 어머니 옆에 있다가 며느리 예쁜 목소리를 들으니깐 날아갈 것 같다"라고 얘기했고, 여에스더는 "너무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하다"라면서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며느리는 이런 홍혜걸과 여에스더에게 "성별 나오는 검사를 했는데 아기 성별 말씀드려도 될까요?"라면서 "아들이에요"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여에스더는 이 말에 "남편에 아들까지 다 아들"이라며 "네가 괜찮겠어?"라고 걱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