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 "힘든 콘텐츠 속 시즌4…오래갈줄 몰랐다" 감격

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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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 곽튜브가 '전현무계획4'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오는 3일 처음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시즌4의 첫걸음을 100% '시청자계획'으로 채우며 '믿고 먹는 맛집' 발굴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대전에서 시즌4의 시작을 알린다. 전현무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전현무계획'이 시즌4로 돌아왔다"고 힘차게 외친다. 이어 그는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시즌4라니, 이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며 감격스러워한다.

더불어 두 사람은 "촬영을 허락해 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시즌4 축하 떡을 꺼내 든다. 또 이들은 "우리가 잘한 건 하나도 없다, 시청자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며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시청자계획'으로만 간다"고 알린다.

'시청자계획'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청자가 추천한 맛집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 중에서 전현무가 '픽'한 시청자 맛집은 반백 년 넘은 대전 노포다. 그는 "사장님 친척이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 출신이라 그 레시피를 물려받은 곳이라고 강력 추천한 곳"이라고 강조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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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도착한 곳은 궁중 육개장 전문점으로, 두 사람은 깊은 맛에 푹 빠진 채 "첫 끼부터 순종이 먹던 음식을 먹는다"며 연신 감탄한다. 또한 원하는 만큼 파와 고기가 리필도 가능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의 이름과 '무(無)계획'을 결합한 제목답게 계획·섭외·기획 없이 떠나는 즉흥 먹방 여행으로, 지난 2024년 2월 방송을 시작해 2년 4개월간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강원 등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99개의 길바닥과 318곳의 숨은 맛집을 발굴해 왔다. 그 결과 2026 케이블TV 방송 예능 작품상, 2025 펀덱스 어워드 데이터 PD상, 여행 서적 판매율 1위까지 섭렵하는 '먹큐멘터리'로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시즌4는 오는 3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