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톱7,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로 다시 뭉친다…15일 첫방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무명전설' 톱7이 '전설의 사내'로 다시 뭉친다.
1일 MBN은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의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처음 방송된다고 알렸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톱7이 진정한 전설이 되어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로,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몰입도로 '무명전설'의 신드롬과 세계관을 이어나간다.
이번 '전설의 사내'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장민호는 '무명전설'의 MC로도 활약한 바 있어 이번 '전설의 사내'에서는 톱7과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가 된다. 여기에 양세형 역시 남다른 흥과 끼로 무장해 '재간둥이 MC'로서의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제작진은 "'무명전설'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압도적 스케일과 몰입도로 무장한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오게 됐다"라며 "이번엔 '서열탑'이 아닌 '미션탑' 정복에 나서는 사내들의 전쟁이 펼쳐지는데,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상상초월 무대와 이벤트로 음악쇼를 넘어선 그 이상의 재미와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무명전설'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방송된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성리가 우승자가 됐다. 이외에도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톱7에 올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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