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민호, 어릴 적 꿈은 운동선수…"간접적으로 이뤄 행복"

'아는형님' 27일 방송

JTBC '아는형님'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샤이니 민호가 '열혈농구단2' 주장으로써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열혈 농구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민호,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민호는 원래 축구도 잘하고, 만능 스포츠맨인데 농구도 원래 잘했냐"고 물었다. 이에 민호는 "농구는 정말 다른 스포츠"라며 "할 수 있는 게 없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운동선수가 꿈이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꿈을 이룬 것 같아서 행복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민호가 주장으로서 정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체력이 엄청 좋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minyoung39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