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민호 "군 시절 턱걸이 대회 1등…2등에게 휴가 양보" 훈훈
'아는 형님' 27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샤이니 멤버 민호가 군 시절 선행을 실천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열혈 농구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민호, 찬열, 문수인, 정규민이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들의 별명을 소개하던 중 민호는 '캡틴 초이'와 함께 '미담 조작꾼'이라는 별명도 언급됐다. 이에 강호동은 "미담이 많다고 하는데 우리한테는 들린 게 하나도 없다"고 말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민호는 군 복무 당시 턱걸이 대회에서 한 번에 50개를 해 1등을 차지했고, 포상휴가를 2등을 한 동기에게 양도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그게 바로 미담"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민호는 "로이킴이 입대했을 때 땀을 뻘뻘 흘리면서 밥을 사줬는데 방송에 나와서 그 얘기를 단 한 번도 안 하더라" 며 서운함을 얘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