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 25일 소집해제…멤버 중 첫 '군필자'

그룹 세븐틴 정한ⓒ 뉴스1 김성진 기자
그룹 세븐틴 정한ⓒ 뉴스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세븐틴(SEVENTEEN) 멤버 정한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정한은 25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 해제했다. 지난 2024년 9월 26일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시작한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이로써 정한은 세븐틴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친 첫 군필자가 됐다.

현재 세븐틴 멤버들은 연이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원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호시와 우지는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는 향후 입대를 앞두고 있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다.

가장 먼저 군 복무를 마친 정한이 향후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세븐틴 10번째 팬미팅 '캐럿랜드''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