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편성실장 "드라마 '지속가능성'에 집중…창작진 성장 중심" [N현장]
1일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김기슭 SBS 편성실장과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가 SBS 드라마의 미래에 대해서 얘기했다.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에 위치한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 나루 볼룸에서는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 김기슭 SBS 편성실장, 드라마 '김부장'의 이승영 감독, 배우 소지섭, '승산있습니다'의 권다솜 감독과 배우 이제훈이 참석했다.
이날 김기슭 SBS 편성실장은 SBS 드라마의 중심 사업에 대해 "지속가능성"이라고 강조했다. 김 편성실장은 "스튜디오S와 SBS 드라마의 안을 들여다보면 다른 곳과 차별화되는 것이 PD와 작가를 계속해서 성장시키는 것이다"라며 "계속해서 새로운 작가, 연출자, 새로운 소재들에 대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SBS 드라마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저희 스튜디오S의 맨파워에 있다고 본다"라며 "감독들과 극본 공모를 통해서 진출한 신인 작가들이 끈끈하게 창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판에서 스튜디오S를 드라마 사관학교라고 불리기도 한다"라며 "실제로 현재 비율을 보면 SBS 출신 드라마 PD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이러한 끈끈한 도제식 시스템이 SBS 드라마의 힘이 아닐까 싶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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