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류수영 "아내 박하선에 당일 외박 통보 시 이혼…신데렐라처럼 살아"
'미운 우리 새끼' 31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이 아내 박하선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얘기한다.
오는 31일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이 된 윤시윤, 최진혁이 류수영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윤시윤과 최진혁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 특별한 곳을 찾았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게 외박 허락을 받았냐는 최진혁의 말에 "당일 외박은 이혼"이라며 "12시 안에 들어가 신데렐라처럼 살려고 한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미국에서 열릴 'K-엑스포'에서 선보일 한식을 연구 중이라며,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류수영에게 윤시윤은 "형은 가정적이어서 형수님한테 혼날 일이 없겠다"라고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다. 이에 류수영은 "이론은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다"라며 고충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7년 1월 배우 박하선과 결혼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딸 나엘 양을 품에 안았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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