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이상화에 "계좌이체 할 줄 알아?" 웃음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28일 공개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상화가 '26학번 지원이요'에 깜짝 등장했다.

2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대학 축제 주점에서 일한 가운데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찾아와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이 보자마자 격한 포옹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이상화가 "사람 되게 많아~ 언니가 이걸 다 관리하는 거야?"라며 신기해하자, 하지원이 "관리는 아니고, 난 막내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이내 이상화가 메뉴판을 살펴봤다. "뭐가 유명해? 난 마파두부! 마파두부랑 홍콩식 토스트"라면서 주문할 메뉴를 골랐다.

특히 이상화가 "나 카드 가져와야 해"라고 말하자, 하지원이 "카드 안돼"라고 알렸다. 이상화가 "계좌이체 해야 하나?"라며 다소 당황했다. 그러자 하지원이 "너 (계좌이체) 할 줄 알아?"라고 순수하게 물어봐 폭소를 안겼다. 이상화가 "할 줄 알지~ 나 휴대전화 가져왔어"라며 여유를 보였고, 하지원이 재차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단 2개월 만에 '절친'이 됐다고 해 놀라움을 줬다. 하지원이 "이건 상화가 선물해 준 거다"라면서 커플 열쇠고리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