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38세 장근석 "결혼, 이제 도망치면 안돼…로망은 스몰웨딩"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장근석이 결혼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스몰웨딩 로망을 밝혔다.
장근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에서 장근석은 미래의 결혼식을 대비한 웨딩 상담에 나섰다.
장근석은 웨딩 상담을 받으면서 내일 결혼하는 사람처럼 진지한 모습을 보였고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라며 결혼을 바라는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특히 장근석은 스몰 웨딩에 대한 로망을 고했다. 그는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입장곡의 중요성을 강조한 그는 록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곡을 선곡하며 심취해 '아시아 프린스'다운 독보적이고 당찬 취향을 자랑했다.
그러나 그의 스몰 웨딩 계획은 곧바로 변경됐다. '팔랑귀' 장근석은 최다니엘의 부추김에 예상 하객의 수를 순식간에 500명으로 늘리는가 하면, 전체 대관을 한 사람이 있다는 상담사의 말에 누구냐며 묘한 허세를 부려 폭소를 유발했다.
장근석은 절친들 앞에서 다정하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구기동 프렌즈'에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구기동 프렌즈'는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들의 솔직하고도 과감한 동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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