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우주소녀 다영, 父 빚에 생활고·고시원 생활하며 버텼다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우주소녀 다영이 힘들었던 유년 시절을 고백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김윤집 등)에는 다영이 출연해 '챌린지 퀸'으로 등극한 비결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 다영은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전성기를 연 다영이 남다른 독기의 원동력을 털어놓는다. 13살의 제주 소녀가 가수의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 고시원 생활을 하며 연습생 시절을 버티는 등 일찌감치 치열한 시간을 보냈다는 것. 특히, 아버지가 진 빚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었던 어린 시절, 이혼 후 홀로 자신을 키운 엄마를 보며 일찍 철이 들었다는 사연을 털어놓으며 뭉클함을 전한다.
한편 다영의 치열한 일상은 계속된다. '회사 죽순이' 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소속사(스타쉽)에 출석 도장을 찍은 다영은 연습실로 향한다. 또 최근 '남의'(?) 소속사까지 열심히 드나들고 있다는 다영은 SM 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라이즈와 만난다. 라이즈 멤버들과 챌린지 촬영에 나선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1999년생인 다영은 2016년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유닛 쪼꼬미, 솔로곡 발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보디'가 히트한 뒤 국내외를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영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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