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주연, 조카 아침밥 뺏어먹는 허당 이모…식초맛 미역국까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3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원조 얼짱' 이미지와 다른 '엉뚱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연이 더 업그레이드된 '주팔이 라이프'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재출격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9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일상 2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바쁜 언니를 대신해 조카의 등원을 맡지만, 여지없이 '허당 이모'의 매력을 발산한다. 한시가 급한데 조카의 아침밥을 뺏어 먹는 '장꾸력'을 내뿜는가 하면, 또 다시 '똥손' 실력으로 조카의 머리묶기까지 도전한다고. 이주연이 과연 등원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주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매니저를 위해 직접 '한 상 차리기'에 도전한다. 이 과정에서도 식초 맛 미역국을 완성하는 등, '근자감'과 '똥손'을 오간다고.
여기에 화끈한 입담을 자랑했던 아버지의 여전한 폭로가 또 폭소를 유발한다. 그는 "(주연이가) 어릴 때 지저분해서 똥파리라고 불렀다"는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며, '똥파리'가 어떻게 지금의 '주팔이'로 진화했는지 그 사연을 밝힌다고.
또한 아버지는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이 생겼다는 훈훈한 근황과 더불어 우수한 수학 성적을 거뒀던 이주연의 반전 과거까지 소환, 아찔함과 훈훈함을 오가는 현실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대된다.
이주연은 1987년생 3월생으로 만 39세다. 데뷔 전인 2003년 박한별 구혜선 남상미와 함께 '얼짱 출신'으로 인기를 끌었고,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원년 멤버로 2014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다수 영화와 드라마에서 배우로 활약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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