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브라이언 "청소기로 1시간만에 44억…누적매출 157억"

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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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계획3' 브라이언이 라이브 커머스로 잘 나가는 근황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2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 브라이언이 강릉에서 '빨간 맛'의 '먹트립'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시청자가 강력 추천한 '30년 내공'의 빨간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 이곳은 대기실만 두 군데인 현지 초인기 맛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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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브라이언에게 "홈쇼핑 매출 제왕이라며?"라고 근황을 묻는다. 브라이언은 "라이브 커머스 1등"이라며 "누적 매출액이 157억 원이고 최고 매출은 청소기 판매로 1시간 만에 44억을 벌었다"고 당당히 밝힌다. 그러자 환희는 "솔직히 난 브라이언이 잘할 줄 알았다"며 "옛날부터 자기가 쓰던 물건을 잘 팔았다"고 '찐친'만 가능한 폭로성 칭찬을 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환희의 활약도 언급된다. 전현무는 "요즘 트로트 시장이 치열한데 환희가 스타 트렌드 트로트 남자 부문 1위"라고 짚는다. 환희는 "아이돌 시장이 크긴 하지만 여기(트로트 시장)도 엄청나다"며 "저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다.

환희와 브라이언은 지난 1999년 남성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가요계에 데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 '씨 오브 러브'(Sea of love) '미싱 유'(Missing you) '남자답게' 등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환희는 솔로 가수 및 연기자로도 활동했으며 브라이언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청소광' 캐릭터로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무계획'과 '전현무의 계획'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무(無)근본 리얼 먹큐멘터리로,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