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지원이요' 하지원 "소스 개발 원해"…최강록 반응은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21일 공개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지원이 소스 개발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21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요리연구가 최강록을 초대했다.

이 자리에서 최강록이 "유튜브 봤는데, 요리를 진심으로 하더라"라고 말했다. 하지원이 "보이냐? 난 조푸디, 내가 조푸디다"라고 해 최강록을 의아하게 했다. "성함이 조푸디냐?"라는 질문에 하지원이 제대로 웃음이 터져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내 하지원이 "조리 푸드 디자인학과 (줄임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최강록이 "요리를 선택한 건 직접 한 거냐? 이유가 있냐?"라며 궁금해했다. 하지원이 "소스를 개발하고 싶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의 당찬 포부에 최강록이 "아, 판매 목적이냐?"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이 가운데 하지원이 "요즘 채소의 매력에 빠졌다. 채소로 많이 요리하지 않냐? 채소는 어떻게 굽는지에 따라 맛이 다르지 않냐?"라고 말했다. 최강록이 "딱 그렇게 말하려고 했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어떻게 얼마큼 데치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진다. 맛도, 식감도"라는 등 요리 얘기에 눈빛이 돌변했다.

하지원이 그를 초대한 이유를 공개했다. "동기들에게 물어봤더니 최강록 셰프를 다 보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모시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최강록이 "큰일이네"라며 당황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