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반 안남겨" '나혼산' 이선민, 19년차 자취 내공…'갓성비' 일상 공개

MBC '나 혼자 산다'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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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갓성비' 추구 일상과 19년 차 자취 내공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확신의 기혼상'으로 꼽히는 이선민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격,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이선민은 1988년생 만 38세로 2016년 SBS '웃찾사'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물론 MBC '라디오스타'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놀면 뭐하니?'에서 경북 구미 출신으로 '쩐의 전쟁' 창원 편에 등장해 존재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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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선민은 이사만 무려 10번 했던 경험담을 들려준다. 그는 "21세에 서울에 올라와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모두 거쳤다"고 소개한다.

이후 이선민은 19년 차 자취의 역사가 쌓인 집을 공개한다. 거실 한편을 차지한 대형 빨래건조대와 여름에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리스마스트리, 각종 영양제, 그리고 옷방에서 안방까지 차지한 옷들이 시선을 강탈한다.

아침 식사를 위해 연 냉장고는 각종 식재료로 인해 포화 상태라고. 그 가운에 이선민은 먹고 남겨둔 자투리 식재료들을 꺼내 19년 자취 내공을 발휘, 아침 한 상을 준비한다. 이후 이선민은 진공청소기처럼 선물 같은 아침 식사를 흡입한 후 지체하지 않고 디저트 먹방과 설거지까지 이어간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