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이시언, 염정아 발장구에 당황…"역방향이야"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14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시언이 염정아의 발장구에 당황스러워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서는 배우 염정아, 이시언을 비롯한 멤버들이 필리핀 보홀 로복강에서 액티비티를 즐겼다.
모두가 이동하려던 때 이시언이 염정아가 탄 튜브를 패들 보드에 연결했다. 직접 노를 젓기 무서워했기 때문. "누나는 내가 끌고 가려고"라는 말이 훈훈함을 선사했다.
평화롭게 로복강을 유영하면서 이시언이 "선배님 잘 오고 계시죠?"라고 물었다. 염정아가 고개를 끄덕이며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이 가운데 염정아가 발장구까지 치는 등 한껏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시언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더니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알고 보니 역방향이었던 것.
이시언이 "아니, 계속 역방향으로, 가는 쪽 반대 방향으로 발장구를 친다"라고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좀 도와주려고 그랬다"라는 염정아의 대답에는 "뭐가 걸린 줄 알았어"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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