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김선호,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tvN 편성 예정

(왼쪽부터) 김윤석, 김선호/ HB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제공
(왼쪽부터) 김윤석, 김선호/ HB엔터테인먼트, 판타지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윤석과 김선호가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만난다.

tvN 편성 예정작인 새 드라마 '의원님이 보우하사'(극본 권종관/연출 박신우)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으로, 귀신이 되어 과거로 회귀한 '정치 만렙' 국회의원 구영진(김윤석 분)과 '정치 알못' 9급 공무원 차재림(김선호 분)이 서로를 보우하며 운명을 개척하는 영혼 동맹 프로젝트다. '미지의 서울',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연출한 박신우 감독과 '자백의 대가'를 집필한 권종관 작가가 뭉쳐 드라마화를 주도한다.

김윤석은 이 작품을 통해 2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극에서 김윤석은 귀신으로 회귀해 복수를 노리는 '정치 만렙' 국회의원 '구영진'으로 열연한다.

5년 만에 TV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선호는 '고스트 정치꾼' 구영진에 낚여 정치판으로 뛰어든 '정치 알못' 9급 공무원 차재림으로 변신한다.

한편 원작 '의원님이 보우하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흥미진진한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웹툰으로도 만들어졌으며, 올해에는 드라마로 제작된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