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이 결혼 맞나?"…♥문준웅에 분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1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한윤서가 문준웅을 향해 분노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노처녀 개그우먼 한윤서가 결혼을 약속한 남편 문준웅과 파국 위기에 처했다.
두 사람은 문준웅 부모님 만남을 앞두고 결혼 준비 문제로 말다툼했다. 이사 준비에 관해 얘기하다가 한윤서가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문준웅이 "고생하는 거 알고 있지. 고맙고, 잘하고 있고"라면서도 "근데 나도 마냥 노는 건 아닌데, 자꾸 다그치니까"라고 솔직히 말했다.
한윤서가 충격에 할 말을 잃었다. 그가 예비 남편을 가리키며 "정확히 뭘 했는지 알려달라고, 모르니까. 난 딱딱 짚어서 얘기하잖아. 결혼 준비를 뭘 했다는 건지 정말 모르겠어"라고 강조했다.
이후 한윤서가 "자기 원래 하는 것처럼 얘기해"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준웅이 "자기가 아는지 모르겠는데, 엄청나게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롭고 말 한마디가 날이 서 있어. 자기 되게 공격적이라니까?"라며 받아쳤다.
결국 한윤서가 속으로 많이 참고 있다며 "'이 결혼 맞나?' 싶어서 난 밤에 진짜 기도해"라고 충격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최성국이 "아, 근데 맞더라도 이런 얘기는 지금 안 하는 게 나은데"라며 탄식했다. 개그맨 김국진도 "지금 둘 다 화를 누르고 있어"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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