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희관, 김종국에게 실망…"내 공 느린데 왜 못 받아" [RE:TV]
SBS '런닝맨' 10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전 야구선수 유희관이 김종국의 발야구 수비 실력에 실망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에서는 '골드 스틸러 : 금고를 찾아라' 특집으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유희관, 김민석, 채원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세 번째 미션으로는 '어딘가 구린 발야구' 즉, 냄새나는 음식을 입에 물고 발야구를 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첫 번째 공격팀으로 재석팀(유재석, 채원빈, 양세찬)이 나섰고, 나머지 두 팀이 수비를 했다. 유재석이 1루와 2루 사이로 빠르게 공을 찼고, 유재석의 공을 받아든 유희관은 빠르게 김종국에게 패스했다. 유희관은 김종국이 당연히 수비에 성공할 거라고 믿고 있었지만, 김종국은 공을 놓치며 실패했다.
그러자 유희관은 "내 공 느린데 왜 못 받아"라며 김종국에게 소리쳤고, 김종국은 민망해하며 "생각보다 (더) 느리더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minyoung392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