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방' 최대철♥양동숙, 로맨스 끝나나…전처 임신 등장에 '충격'(종합)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9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최대철의 전처가 나타나 임신 소식을 알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29회에서는 공대한(최대철 분)과 양동숙(조미령 분)의 핑크빛 연애가 그려진 가운데, 갑자기 공대한의 전처가 나타났다.
최민서(박리원 분)가 양은빈(윤서아 분)을 통해 차세리(소이현 분)가 자신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양은빈은 이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했고, 최민서는 그 누구도 다치는 일 없게 자신이 비밀을 지키겠다고 얘기했다. 부모에게 버림받아 상처 받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차세리 앞에 나타났던 의문의 남자는 차세리에게 받은 돈을 다시 돌려줬다. 행복하게 잘 살고, '종길이'도 그걸 바랄 거라며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떠났다.
한편,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연애가 아직도 달갑지 않은 나선해(김미숙 분)는 집 앞에 찾아온 양현빈에게 한성미(유호정 분)의 패션쇼 핑계로 가까워질 생각 하지 말라며 앞으로 다신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공주아가 총괄하는 패션쇼의 성과가 좋지 않으면 이사인 양현빈이 해고된다는 무거운 소식도 들려왔다. 공주아는 점점 예민해지며 팀원들에게 심한 말 까지 하게되고, 양현빈은 해고 위기에도 이런 공주아를 안심시키는 사랑 가득한 모습이 보였다.
공대한과 양동숙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 가운데, 만약 재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를 또 낳고 싶지 않다던 양동숙은 피임약을 받으러 산부인과에 간다. 반면 아이를 꼭 낳고 싶다던 최대철의 소망에 양동숙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지 검사해 보았고, 이미 폐경이 지나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공대한에게 속상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자 공대한은 "나이는 내가 더 많다", "병원 가서 검사해 보면 나 때문에 안될 수도 있다"고 웃으며 양동숙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방송 말미에는 양동숙의 아들 민지후(조이현 분)에게 양동숙 전남편이 연락을 하고, 공대한의 전 처가 다시 나타나 공대한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충격적인 얘기를 하며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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