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나홀로 오사카 여행 "日 음식 먹으니 입덧 사라져"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둘째를 임신한 가운데, 입덧으로 일본 오사카를 여행을 왔다며 일상을 공유했다.

아야네는 9일 "먹기 위해 오사카로 날아온 임산부, 이번 임신은 초기부터 입덧과 함께 고향의 맛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야네는 "웬만한 일본 음식은 다 한국에 들어와 있지만, 먹던 것과 조금씩 맛이 달라서 그 맛을 먹을 수 있으면 입덧이 싹 살아질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만 하다가 그 마음이 점점 커져서 지금 당장 안 먹으면 안 되겠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아야네는 "외국에 살면서 힘든 적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요 몇주는 정말 힘들게 지냈는데요! 오빠가 루희 봐줄 테니 갔다 오라고 해줘서 지금 전 오사카에 와 있답니다, 먹고 싶은 거 하나씩 먹으니 내가 입덧했나 싶을 정도로 싹 사라지는 느낌이에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야네는 "온 김에 쇼핑도 하고 친구랑 밀린 수다도 떨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있는데…..살짝 나도 이제 오빠랑 루희가 보고 싶네"라고 그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4세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 7월 득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