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술마시고 방귀뀌고" 방송에 예비 시모 "천방지축"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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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조선의 사랑꾼' 개그우먼 한윤서가 예비 시어머니의 속마음을 듣고 놀란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41세 한윤서와 예비 시어머니의 만남이 불발된 이유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한윤서는 상견례를 하기로 한 예비 시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만남 취소로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윤서는 예비 시아버지와 만났다. 예비 시아버지는 "엄마도 원래 (한윤서와의 만남을) 좋아했는데, (방송에) 술 먹고 이상한 모습이 나오니까… 아, 뭐 방귀도 뀌더구먼"이라며 만남이 취소된 결정적 계기가 한윤서의 과거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또 예비 시아버지는 "그런 것 때문에 예의도 없는 것 같고… 천방지축 같은 모습을 봤나 보더라. 웃기라고 한 건데…"라며 개그우먼인 예비 며느리를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내의 완고한 태도에 난처해 했다.

이에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오늘 아버지가 윤서 봤으니까, 잘 이야기해달라”라며 간절하게 부탁했다.

한편 한윤서는 2009년 MBC '하땅사'를 통해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스타' '코믹 뮤직쇼'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한윤서는 지난 3월 2세 연상의 예비 신랑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