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신세계' 이세희 "워너비 톱스타 연기? 여배우들 인터뷰 참고" [N현장]

배우 이세희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로 변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2026.5.7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세희가 '멋진 신세계'에서 톱스타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신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김현우) 제작발표회에서는 한태섭 감독과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김민석 이세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이세희는 자신이 맡은 윤지효에 대해 "모두의 이상형이자 워너비 톱스타"라며 "서리와 라이벌 케미가 돋보이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이어 예상 시청률에 대해 "하이라이트를 보니까 생각보다 더 재밌더라, 대본보다 재밌었다"며 "15% 얹고 8% 더 얹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에 대해 "톱스타로 살아본 적이 없다"며 "톱스타로 불리는 여배우들의 인터뷰를 찾아봤다, 표정 제스처 호흡 웃음 등 많이 보며 연구했다"고 밝혔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8일 오후 9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