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딸 위해 지게차 면허 취득"…이혼 7년 차 일상 공개 [RE:TV]
'X의 사생활' 14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튜버 최고기(최범규)가 'X의 사생활'에서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후 10살 딸 솔잎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최고기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전 배우자 유깻잎(유예린)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를 지켜봤다.
지난 2020년 이혼 후 '우리 이혼 했어요'에 출연했던 이혼 부부 유깻잎(유예린)과 최고기. 방송 이후 각자의 삶을 응원하고 있는 이혼 7년 차 두 사람이 'X의 사생활'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유깻잎은 경제적인 부분에 이어 딸을 양육하는 데 최고기가 더 맞는 성향이라는 판단에 양육권을 주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딸의 등교를 준비하는 최고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고기는 "딸 키우면서 미래를 생각했다, 언제까지 제가 씻길 수도 없는 상황이고, 5살 때 이혼하고 나서 그때부터 혼자 씻는 방법을 알려줘서 지금까지 잘 한다"라며 의젓한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더불어 최고기는 딸의 머리를 묶어주기 위해 가발까지 사서 연습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최고기가 지게차 운전 테스트를 받으러 가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수익이 많은 채널이 하루아침에 사라져 수입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큰 위기를 맞았던 최고기. 이후 최고기는 불안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지게차 면허를 취득했다고 고백했다. 이혼 가정에서 자란 최고기는 딸 솔잎은 자신과 같은 결핍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 시간 활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지게차 운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기가 여자 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혼인 최고기의 여자 친구는 최고기의 육아 채널 PD로 햇수로 5년째 만나고 있다고. 최고기의 딸 솔잎은 두 팔 벌려 최고기의 여자 친구를 맞이하며 그를 엄마라고 부르는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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