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입방정 떨었는데…김종국 결혼 소식에 기절할뻔" 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9일 방송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케이윌이 김종국에게 입방정을 떨었던 사연을 고백한다.
9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접하고 "기절할 뻔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김종국의 결혼 발표가 있기 전,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김종국을 마주쳤다며 "형 결혼 안 하실 거죠? 만약 제가 결혼하게 되면 부케는 형 드릴게요"라고 입방정을 떨었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에 김종국도 당시 심경을 밝혔다고 해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이어 케이윌은 자신을 둘러싼 '결혼 임박설'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그는 부모님과 같이 살다 최근 독립했다며 "3층 주택을 리모델링한다고 주변에 얘기했더니, 다들 종국이 형처럼 장가가는 줄 알더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하지만 리모델링을 마친 후, 지인에게 자신의 취향이 가득 담긴 집을 공개하자 '신혼집 의혹'이 사그라들었다고 해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해진다.
또한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아는 형수' 중 340만 뷰를 기록하며 조회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영상의 주인공,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와의 인연을 밝힌다. 케이윌은 과거 '러브 블러썸' 활동 당시, 선혜윤 PD가 담당했던 음악 방송에서 발생한 방송사고를 계기로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아찔했던 그날의 방송사고 비하인드 또한 더욱 주목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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