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민아와 손잡아도 열애설 NO" vs 전현무 "난 안 사귀어도 나" 억울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0일 방송

MBN, 채널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현무계획3'에서 '새신랑'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연애사를 공개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유잼 도시' 대전 특집에 돌입한다. 그 가운데 '대전의 아들' 온주완이 걸스데이 민아와의 결혼 골인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방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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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대전에서 무려 70년 전통을 이어온 함흥냉면 전문점을 찾는다. 냉면과 불고기를 주문한 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듯 온주완의 결혼 비하인드부터 캐묻는다. 온주완은 "5년 연애하고 결혼했다"며 "비밀연애는 아니었고 손잡고 다녔는데도 열애설이 안 났다"고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안 사귀어도 열애설이 나는데"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또한 온주완은 10년 전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의 첫 만남을 떠올린다. 그는 "당시 저는 34세, 민아는 24세였다"며 "세월이 지나 뮤지컬에서 다시 만났다"고 결혼까지 성공하게 된 연애사를 소환한다.

이후 전현무는 즉석에서 '새신랑 매치'를 제안한다. 새신랑인 온주완과 곽튜브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 고백을 듣는 미션에 돌입한 것. 잠시 후 전화를 받은 민아는 전현무가 "주완 오빠 어디가 그렇게 좋았냐"고 묻자, "잘생겼잖아요"라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닭살 존'으로 만든다. 나아가 전현무는 "2세는 언제쯤?”"라며 조심스레 묻는데, 민아는 "우리 오빠 든든하게 먹여주세요"라고 센스 있게 당부해 '신혼 금실'을 과시한다.

갑자기 허탈해진 전현무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데, 이내 모든 걸 해탈한 듯 함흥냉면 면치기에 집중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이 모습을 본 곽튜브는 "신개념 면치기다, 마술쇼 하는 것 같다"고 은근히 디스해 현장을 뒤집어 놨다는 후문이다.

'전현무계획3'는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