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꿍이' 김정태 子 지후, 언어 지능 '하위 14%'…충격

'아빠하고 나하고' 8일 방송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야꿍이' 지후가 상반되는 지능 결과로 충격을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과거 '야꿍이'라 불린 첫째 아들 지후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지후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원장을 찾아가 첫 심리검사를 받았다. 다양한 검사를 마친 후 노규식 원장이 김정태와 아내만 따로 불러 결과를 설명했다.

노규식 원장이 "제일 먼저 분석하는 게 지능인데, 몇 가지 눈에 띄는 점이 있다"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내 그가 "지능 검사 프로파일인데, 시공간 지능이 138점으로 상위 0.5%로 아주 높게 나왔다"라고 알렸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화면 캡처

이어 "두 분께서는 실감 안 나겠지만, 이 검사를 이렇게 완벽하게 빨리 끝낸 경우는 지후가 처음인 것 같다"라며 "시각적 정보를 인지, 활용하고 처리하는 능력은 너무 뛰어나다. 상당한 강점이다. 이게 지후의 지능 발달에서 첫 번째 특징"이라고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때 노규식 원장이 "두 번째 특징"이라고 입을 열었다. 특히 "두 번째는 그것에 비해 너무 현저하게 차이 나는 언어 지능"이라며 "언어 점수를 보면 언어 지능이 하위 14%가 나왔다"라고 알렸다. 시공간 지능과는 상반된 다소 충격적인 결과가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