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소개팅女와 애프터 "가족들 다 난리…명절에 데리고갈뻔"

채널A '신랑수업2' 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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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랑수업2' 서준영이 '절친' 류승수의 연애 조언에 힘입어 소개팅 상대인 정재경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4회에서는 '신입생' 서준영이 소개팅 상대였던 채널A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애프터'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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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생애 처음으로 소개팅을 했던 서준영은 정재경에게 "재경 씨를 좀 더 알고 싶다"며 솔직하게 호감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혹시 제가 출연하는 연극을 보러 오시겠냐"며 '애프터' 신청을 했다.

며칠 후 서준영은 두 번째 데이트를 앞두고 '17년 지기 절친'이자 연기 선배인 류승수와 만나 '현실 연애 조언'을 듣는다. 류승수는 서준영에게 "너 (정재경에게) 첫눈에 반한 게 티가 나더라"며 '서준영 잘알'의 면모를 보이고, 이에 정곡이 찔린 서준영은 "솔직히 소개팅 이후 재경 씨가 나오는 날씨 방송을 계속 켜 놨다"고 이실직고해 폭소를 자아낸다.

서준영은 류승수의 조언에 힘입어 연극 공연장에서 정재경과 만난다. 정재경은 서준영의 연극을 집중해서 관람하고, 무대가 끝난 뒤 "연극 잘 봤다"며 꽃다발을 건넨다. 이에 서준영은 자신의 단골 식당으로 정재경을 데리고 가 뒤풀이 겸 데이트를 한다. 여기서 서준영은 "소개팅 후 아버지에게 재경 씨 사진을 보여드렸다"며 "가족들이 다 난리가 났다, 명절에 데리고 갈 뻔했다"고 '가족 플러팅'을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학생주임' 탁재훈은 "오늘 작정했네"라며 "이러다 고백할 것 같은데"라고 과몰입한다. 과연 정재경이 서준영의 본업인 연기와 '가족 플러팅'으로 호감도를 높였을지 데이트 현장이 더욱 주목된다.

'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