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런닝맨' 초창기 24시간 촬영…'드림팀' 때 많이 다쳐"

유튜브 채널 '집대성' 3일 공개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종국이 혹독했던 예능을 추억했다.

3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서는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으로 뭉친 추성훈, 김종국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혹독했던 과거 예능을 추억한 추성훈, 김종국, 대성. 김종국은 '런닝맨' 초창기 당시, 녹화 시간만 24시간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금보다 훨씬 뛰어다니며 많이 다치기도 했다고. 이어 김종국은 '출발 드림팀'을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다쳤다고 고백했다.

김종국과 '패밀리가 떴다'로 예능에 입문한 대성. 그는 무를 썰면서도 웃겨야 한다는 압박감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고 김종국과 공감했다.

한편 추성훈은 독한 예능으로 알려진 '정글의 법칙'을 회상하며 "약 20일을 비워야 하고, 먹는 걸 안 줬다, 가장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집대성'은 겉으로는 하이텐션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레슨 말고 집밖에 모르는 '집돌이' 대성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hanappy@news1.kr